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20.03.13)

 

 

 

 

 

 

 

 

현 상황이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선언된 이후이며,

 코로나19가 감기처럼 계절성 풍토병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의학계의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는 상황이라

여러가지로 코로나19백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백신 관련주들마저 상승하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뉴스들이 있어 관련 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1. 코로나 현 상황

 

 

 

 

 

 

의학계 전문가들 “우한 코로나, 감기처럼 계절성 풍토병으로 남을수도”

"효과적 백신 없다면 매년 발병하는 풍토병으로 전환될 것"우한 코로나, 시간차로 확산중… 진정세 이후 ‘역유입’ 가능빠른 치료제 개발 위한 全국..

biz.chosun.com

 

 

 

 

코로나19는 현재 전파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효과가 입증된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코로나19가 끝내 종식되지 않고 풍토성 질환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의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특히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증상 발현 전 24시간에서 48시간전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무증상 감염 가능성도 인정되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경우 여러 변종들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코로나10에서 회복된 사람들에게서도 면역체계가 관측되지 않는다는 것이 보고된바도 있어

 

계절성으로 감기처럼 코로나19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31302101631650001

 

www.dt.co.kr

 

 

 

 

 

해당 내용은 위의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코로나19의 경우

 

빠른 전파력, 무증상 감염 가능성, 다양한 감염 경로, 고령자 중심의 높은 치명률 등

 

지역사회 전파가 가능한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어

 

백신과 치료제의 등장으로 전파가 연쇄되는 것을 차단하지 못한다면

 

풍토병으로 수시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상] WHO '팬데믹' 선언…홍콩독감·신종플루 이어 '세 번째'

[영상] WHO '팬데믹' 선언…홍콩독감·신종플루 이어 '세 번째'

www.newspim.com

 

 

 

 

WHO는 감염병 위험 수준에 따라 1에서부터 6까지의 경보 단계를 설정하는데

 

이 가운데 최고 위험 단계인 6단계가 팬데믹입니다

 

WHO에서는 확산의 속도와 심각성, 아직까지 대책이 따로 없다는 점에 대해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

 

 

 

 

 

 

 

 

충남대 서상희 교수팀, '세포 배양 기술'로 코로나19 백신 항원 생산 성공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서상희 교수 연구팀이 세포 배양 기...

www.ytn.co.kr

 

 

 

 

이렇듯 WHO의 코로나19의 팬데믹 선언으로 인해

 

공포감이 짙어지는 중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서상희 교수 연구팀이 세포 배양 기술을 통해

 

코로나19백신 항원을 생산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동물을 대상으로 백신 항원의 면역성과 안정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에 해당하는 검증 작업은 최대 6주가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셀트리온 "코로나 백신 6개월내 임상개발할 것"

전세계적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셀트리온이 "6개월안으로 치료백신을 개발해 임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2일 화상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

www.nocutnews.co.kr

 

 

 

 

또한 셀트리온에서는 이러한 항원을 통해

 

다음달 중으로 최적의 항체를 찾아서

 

5월달에는 항체의 세포주를 개발하고

 

9월달에는 임상시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200억원을 투자하고 상업화까지 3천억원을 투자하여

 

6개월내로는 치료백신을 개발하여 임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우한 코로나 잡아라"… 제약·바이오 15社, 백신·치료제 개발 나섰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우리나라를 강타한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뛰어..

biz.chosun.com

 

 

 

 

 

셀트리온 뿐 아니라 3월 9일부터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 15개사에 해당되는 곳들이

 

우한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서 연구 진행 중이라는 뉴스 기사입니다

 

 

 

백신개발 회사는 5개사, 치료제는 10개사에서 개발에 착수 중입니다

 

 

 

 

 

 

 

 

[사이언스 카페] 우한 코로나 백신, 동물실험 건너뛰고 사람에게 임상시험

미국 제약사와 정부 연구기관이 이달 중으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유전자 백신을 사람에게 임상 시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동물..

biz.chosun.com

 

 

 

 

미국에서는 이러한 코로나19백신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는데

 

미국 제약사와 정부 연구기관이 이달 중으로 코로나19에 대항할 백신을

 

사람에게 임상 시험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동물 실험에 사용하는 생쥐는 사람과 호흡기 세포 구조가 달라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아 동물 실험에 쓸 실험용 생쥐가 없기 때문인데

 

과학자들은 유전자를 변형해 사람처럼 코로나19에 감염될 생쥐를 개발하려 하고 있지만

 

이러한 생쥐의 보급까지는 수주일 이상 걸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다행히도 다양한 나라에서 코로나19의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 중이고

 

한국에서도 항원을 생산하여 백신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지만

 

사람에게 사용되기 전까지 상용화되기까지는 적어도 6개월정도는 남은만큼

 

각자 마스크 착용과 소독제 사용을 게을리 하지않고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 20.03.17 백신 개발 현황도 올려놓았으니

 

같이 봐주세요~!!

 

 

 

[약] -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20.03.17)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20.03.17)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 첫 확진자가 1월 20일에 발생한 이후로 현재 확진자 수만 8000명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국가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있으며 국가 보건은 물론 경제까지 큰 타격을 입히고..

subrsubsub.tistory.com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플루와 그의 백신에 대해서  (1190) 2020.03.14
차전자피(psyllium husk)  (907) 2020.03.13
처방 비만치료제 : 펜터민  (478) 2020.03.12
폐렴균 백신  (475) 2020.03.11
자나미비르(zanamivir)  (889) 2020.03.11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